베트남 여행기를 아직 못 끝냈는데;;
아무튼 일본 여행기 시작!
사진들은 내가 R-d1s로 찍은 사진 + 동생이 e-400으로 찍은 사진.
출발!
참고로 면세점에서 려원과 함꼐 쇼핑했다.
머 별 감흥 없었다;
비행기 타러 가며..
일본에 도착해서..
가서 숙소 잡고..(아무 예약 없이 잡았는데.. 잘 잡은 듯.)
점심으론 싸게 싸게 우리들의 친구 요시노야에서..ㅎㅎ
솔직히 맛있다 ㅎㅎ
그리고선.. 신주꾸를 걸어 다녔다.
중간에 일본 롯데리아 들어가서음료수 하나 마시는데,
역시 개인주의가 잘 발달한 나라 답게 저렇게 칸막이가 있고, 그것도 한명만 앉을수 있게 칸막이 되어 있는 자리도 많았다. 신기하다..;;
그리고 이건 어떤 서점.
엘레베이터가 있는데,,
도우미가 눌러준다..신기하다;;
그리고 막 돌아다니다가.. 켄타를 만났다.
켄타가 바로 술집을 가자고 하였다. 저녁을 먹을 줄 알았는데;;
아무튼, 일본 술집이 궁금하였는데..
들어가니 이런식으로 신발장이 있었다.
신발을 넣고 위의 열쇠를 갖고 가는 식.
먼가 대단히 일본 스럽다~
술집은 만화책에서 보던 일본식 술집이었다. 오..
자리마다 칸막이가 있고..
도서관처럼 조용하던 지하철과 다르게, 술집은 정말 시끄러웠다.
뻘쭘한 켄타 ㅎㅎ
켄타가 들고 있던 것은?
바로 이런 무선 주문판.
주문 누르면 알아서 온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맥주가 정말 시원~!
먹었던 안주들은?
배고팠던 차라 정말 많이 먹었다.
이건 닭 연골 튀김.
닭가슴살 튀김
이건... 오징어 비슷한..?
이건 한국 이자까야에도 있는 문어 아사비 머시기...
먹었던.. 또다른 술..
일본 쇼쥬?를 찬물에 섞은.. 오미즈와리라고 하던가.. 그냥 별로였던듯.
그 밑에 보이는 것이 진짜 맛있었던 꼬치구이 모듬.. 사진을 안찍어놔서 아쉽다.
마지막으로 시켰던 나베.
나와서 좀 돌아다니다가..
라면을 먹자고 하던 켄타..안배불렀나..
일본은 술 마시고 마지막에 라면 먹는 일이 많다고 한다.
너무 맛있던 일본 라면!!
켄타랑 한컷~
그다음에 유흥가인 카부키죠를 지나..(정말 삐끼들 장난 아님..ㅠㅜ)
배팅하는 곳을 갔다.
한국하고 시스템 거의 비슷하였는데,
타석마다 정확히 속도가 써있고, 전부 달랐다.
내기로 했는데 동생이 져서..
아이스크림을 쐈다 ㅎㅎ
내가 먹은 아이스크림은..
한국에서 요새 이상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빠삐코~"
한국꺼하고 이름만 같은 건지..
아무튼 맛은 거의 같았다.
마지막으로 한 컷!
초점이 어디로 간건지;;
아무튼 즐거운 일본에서의 첫날이었다.
대전 내려오면 늘 아침에 네스프레소 모닝 커피를 마시게 된다.
오늘 마셔본 것은..
GOROKA Limited edition 2008
파푸아 뉴기니에서 온 아라비카 중 하나 인 듯..
내가 자주 마셔봤던 아라비카와는 조금 다른 듯.
역시 상업적 마인드가 뛰어난 네스프레소 에서는..
커피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들기 시작..
홍보 책자에 써 있는 말을 빌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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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를 3일 동안 물에 완전히 담근 후 깨끗한 물에 매일 씻는 파우아 뉴기니만의 독특하고도 느린 숙성 과정, 이 지역 커피 재배 농가의 창의성이 만나서 정교하고 세련된 작품이 탄생합니다. 고로카는 많은 수고가 뒤따르는 예술적인 과정을 거쳐 쓰고 거친 맛을 제거하고 섬세한 과일향을 내게 됩니다.
이 위대한 커피의 뛰어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커피 로스터 마스터가 "스플릿 로스팅"방식을 개발했습니다. 이 과정은 두 가지 로스팅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미묘한 향을 보존하는 동시에 커피의 다양한 강렬함을 가능하게 합니다. 가장 섬세한 가공에 의해 풍부함과 신맛, 그리고 쓴맛이 강화 됩니다. 이 순수한 아라비카 커피는, 최고의 원산지와 최적의 기술에 의해 마일드 하면서도 균형 잡힌 특성, 자두 향이 나는 산뜻한 과일 향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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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네스프레소가 그렇듯 품질이야 워낙 괜찮고...
머 리미티드라고 해서 엄청 특이 하고 그런건 모르겠다.
(베트남서 마신 아라비카가 훨 맛있었지... 그에 비교되서 그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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